호암재단, 손병두 신임 이사장 선임
지난달 30일 이사회 선임, 이달 9일 주무관청 승인
입력 : 2014-05-12 14:53:03 수정 : 2014-05-12 15:08:33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호암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선임됐다. 
 
호암재단은 지난달 30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손병두(사진) 전 서강대 총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12일 주무관청인 용산구청의 승인을 받았다. 
 
호암재단 이사회는 "손병두 신임 이사장이 호암의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앞으로 호암재단과 호암상을 더 발전시켜 나갈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신임 손병두 이사장은 삼성비서실 이사,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서강대 총장, KBS 이사장, 숙명여대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달 30일 열리는 제24회 호암상 시상식부터 손병두 이사장이 주관할 예정이다.
 
한편 전임 이현재 전 총리는 지난 1997년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후 17년간 재임했다. 이 전 총리는 호암재단과 호암상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전기 마련을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
 
<프로필>
 
▲1941년생 ▲경남 진주 출생 ▲한양대 경영학 박사 ▲미국 헐트인터내셔널 비즈니스스쿨 석사 ▲서울대 경제학 학사 ▲숙명학원 이사장 ▲삼성꿈장학재단 이사장 ▲KBS 이사장 ▲서강대 총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 부회장 ▲삼성 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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