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김부겸 등 복귀 장관 만나…"인재풀 확충, 선거 잘 치르자"
입력 : 2019-04-22 21:39:22 수정 : 2019-04-23 12:25:22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2일 문재인정부 1기 장관 출신 의원들을 만나 복귀 환영식을 열고 차기 총선 전략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행정안전부·해양수산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마치고 국회로 복귀한 김부겸·김영춘·도종환 의원,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만나 저녁을 먹었다.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낸 김영주 의원도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개인 일정으로 불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김부겸 의원 등 문재인정부 1기 장관 출신 의원들과 저녁을 먹었다. 사진/뉴시스
 
이 대표는 만찬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에 큰 인재 풀이 확충된 것"이라며 "목돈을 탄 것 같다. 적금 든 것을 한꺼번에 다 탄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를 잘 치루는 게 재집권에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면서 "국정경험이 많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총선용 정책공약을 개발할 때 좋은 정책을 많이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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