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본사, 코로나19 확진자 4명 발생
입력 : 2020-09-23 15:38:11 수정 : 2020-09-23 15:38:11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한국투자증권 서울 여의도 본사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5명으로 늘었다.
 
23일 한국투자증권은 코로나19와 관련해 협력업체 직원 3명과 본사 직원 1명 등 총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에서는 본사 12층을 방문했던 외부업체 직원이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외부업체 직원이 2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된 이후 해당층 직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며 “코로나 초기부터 필수 인력이 충정로 오피스 근무를 해왔고, 각 부서 주요 업무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해왔기 때문에 관련 업무에는 차질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외부인의 본사건물 출입 통제 강화와 함께 재택근무 인력을 보다 증원하는 등 방역체계를 한층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활동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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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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