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장금융, 1400억 규모 '포스코신성장1포펀드' 시동
이차전지·차세대전지·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 중점 투자
입력 : 2020-09-16 16:44:10 수정 : 2020-09-16 16:44:10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한국성장금융)은 포스코 그룹의 신성장 동력 발굴 지원을 위해 '포스코신성장1호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16일 공고했다.
 
포스코신성장1호펀드는 포스코그룹 계열사들이 약 800억을 출자해 지난 8월26일자로 모펀드를 조성한 바 있으며, 민간 투자자의 출자를 더해 총 14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펀드(자펀드)를 결성한다. 포스코그룹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용될 예정이다. 
 
한국성장금융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포스코신성장1호펀드는 수시접수 및 선정을 통해 총 5~10개 운용사가 조성하는 프로젝트펀드에 800억원을 출자해 재원 소진시까지 1400억원 이상 규모의 프로젝트펀드를 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차전지 △차세대전지 △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를 중점 투자 대상으로 하되 포스코 신성장 동력과 연관된 분야에도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운용사들의 제안을 통해 제안서를 수시 접수할 계획이며, 심사를 통해 펀드별 최대 200억원 이내로 5~10개의 운용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료/한국성장금융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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