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tvN ‘사랑의 불시착’ 깜짝 출연…무슨 인연이길래?
‘은밀하게 위대하게’ 바보 연기로 시청자 눈도장
입력 : 2020-01-20 08:14:54 수정 : 2020-01-20 08:14:54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배우 김수현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수현은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에필로그에 특별 출연했다.
 
김수현은 리정혁(현빈 분)을 데리고 가기 위해 남한에 온 북한요원에게 동작 그만, 공작 수행하러 온 건가라며 등장했다. 그는 자신이 열연을 펼쳤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속 북한 간첩 캐릭터 동구를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김수현은 나는 동무들보다 먼저 이곳에 왔지만 도통 지령이 내려오지 않아 오래 기다리고 있는 다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 너무 두려워 말라고 조언했다. 그 순간 중국집 사장이 그에게 업무를 지시하자 김수현은 즉시 바보인 척 연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현은 ‘사랑의 불시착작가이자 자신의 대표작인 SBS ‘별에서 온 그대를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의 인연으로 특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 출연분. 사진/사랑의 불시착 캡처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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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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