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덕자 “소속사에 이용만 당했다”…턱형 인스타 ‘비난 폭주’
불공정 계약 논란 수면 위로
입력 : 2019-10-23 09:15:27 수정 : 2019-10-23 09:15:27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BJ덕자가 소속사 대표이자 유튜버인 턱형과의 불공정 계약을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턱형의 인스타그램에 해명을 요구 중이다.
 
BJ 덕자. 사진/BJ덕자 유튜브
 
BJ 덕자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덕자는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다. 끝날 때까지 당분간 엄마와 살아야 할 것 같다. 오늘부터 유튜브 영상이 안 올라간다. 당분간 영상을 올릴 수 업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덕자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ACCA에 수차례 활동 지원을 요청했지만 거절 당했다. 55수익 배분도 조정해주겠다고 했으나 정작 편집자 3명의 월급도 내가 부담했다. 15000만원의 사기를 당해 남은 수익이 거의 없다고 토로했다.
 
BJ 덕자. 사진/BJ덕자 유튜브
 
이어 사람들은 나를 이용하기만 한다. 이제는 못 버티겠다. 방송을 못하겠다. 많이 벌기도 했지만 거의 다 뺏겨서 돈이 많이 없다. 이 돈은 명예훼손 소송 방어 비용과 위약금을 위해 쓰겠다. 1년 정도 방송을 하며 행복하고 감사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팬들은 턱형의 인스타에 그를 향한 비난의 말은 물론, 공식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턱형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턱형. 사진/턱형 SNS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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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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