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지배구조 개선하 실적상승 가능-하이투자
입력 : 2018-12-24 09:27:33 수정 : 2018-12-24 09:27:33
[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현대그린푸드(005440)가 지배구조 개선 환경에서 실적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신규로 제시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그룹 지배구조 측면에서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민연금이 배당확대 등을 요구할 것으로 보여, 지배구조 개선 및 배당 확대 최대 수혜자"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대그린푸드의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조4250억원, 1528억원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4%, 7.2%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년까지 적자였던 외식사업의 경우 그룹 내 유통채널 기반으로 매출이 고성장하며 올해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내년 9월 준공 예정인 스마트푸드센터에서 단체급식용 반조리제품 생산 등으로 원가절감효과가 기대된다"며 "스마트푸드센터를 통해 밀키트, 케어푸드 등의 사업진출을 본격화하며,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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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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