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강제추행치상' 오거돈 전 부산시장 징역 7년 구형(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6-21 10:52:16 ㅣ 2021-06-21 10:52:16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시장 재임 시절 여직원 성추행 혐의(강제추행 치상)로 기소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부산지법 형사6부(재판장 류승우) 심리로 21일 열린 오 전 시장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부동산 돋보기) 속도내는 한남뉴타운…10억원대 매물 관심 급증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