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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검언 유착' 채널A 기자 신청 수사심의위 안 열린다(속보)

2020-07-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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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른바 '검언 유착' 의혹 사건의 피의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신청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소집되지 않는다. 
 
13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이동재 전 기자의 신청에 따라 이날 오전 10시쯤 개최된 부의심의위원회는 민주언론시민연합 사건을 수사심의위원회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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