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7175곳 등교 중지…143곳 늘어 또 최고치 경신(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8-28 14:13:09 ㅣ 2020-08-28 14:13:09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은혜 부총리 "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전제하고 준비할 것" 등교 불가 학교 1845곳…주말새 996곳↑(속보) 등교중지 학교 6840곳…4740곳 늘어 최고치 등교중지 학교 7032곳으로 최고치 연일 경신 신태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민주화·노무현' 세대 60대…선거 태풍 '격상' 이재명, 영수회담 관련해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김두관·이광재·최인호·홍익표…2024 '바보 노무현' 민주당, 총선 활동 마무리…이재명 "목표 초과달성 지지에 감사" 인기뉴스 (시론)‘삼체’를 자초하는 소득대체율 인상 (위기의 HUG)①올해 예상 손실만 7조원…자본잠식 위기 [IB토마토]('M&A 큰손' MBK의 면면)③"비용절감만으로는 안 돼…PEF 한계" [IB토마토]어바웃펫, 업황 악화에 꺾인 외형…내실다지기 '집중' 이 시간 주요뉴스 윤의 '김건희 방탄'… 국민 63.7% "검찰 수사 신뢰 안 한다" 윤 대통령 "스승의날, 하루라도 선생님 사랑 기억하길" 황우여, 수석 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 내정 하이브 등 5조 이상 대기업 88개 지정…GDP의 몇% 적용 '관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