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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토마토DB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지주(055550)가 19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그룹사 사장단 및 임원 후보에 대한 추천을 실시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3연임하는 것으로 추천됐다. 다음은 이날 자경위에서 추천한 자회사 CEO들이다.
◇신한금융그룹 자회사 CEO 후보 (8명)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연임 추천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연임 추천
△서현주 제주은행장 연임 추천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연임 추천
△배일규 아시아신탁 사장 연임 추천
△이성용 신한DS 사장 신규선임 추천
△김희송 신한대체투자운용 사장 연임 추천
△남궁훈 신한리츠운용 사장 연임 추천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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