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황)“낙폭을 줄이려는 시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4-28 13:23:16 ㅣ 2010-04-28 13:23:16 [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장초반 2% 가까이 하락했던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점차 줄이고 있습니다. 유럽발 악재로 아시아 증시도 급락세로 출발했지만 중국증시는 상승반전에 성공하기도 하는 등 낙폭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 등 금융주를 중심으로 전업종이 하락하고 있지만, 일부 선방하는 종목들도 있습니다. 뉴스토마토 박소영 기자 aalways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수급관심주)유럽발 악재로 금융주 매물 출현 현대그룹株, 재무약정 체결 우려..'급락' 한국경제 청신호..출구전략 앞당겨지나 (스몰캡리포트) KEC 'LED, 게 섰거라' 박소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