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개경쟁·경력 등 소방공무원 911명 채용
18일부터 원서접수…최종 합격자 8월쯤 발표
입력 : 2019-02-08 17:14:29 수정 : 2019-02-08 17:14:29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경기도가 올해 소방공무원 911명을 신규 채용한다. 공개경쟁 513명과 경력채용 398명 등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계획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와 소방학교 홈페이지에 8일 공개했다.
 
분야별로 보면 구급과 구조, 항공 등 현장대응 인력과 소방특별조사 및 통계조사분석분야 등 예방활동 분야 인력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체력시험, 면접까지 마치는 8월쯤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경기도소방학교에서 15주 과정의 신규자 현장대응능력 교육을 받은 후 일선 소방관서로 배치된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공약을 통해 현재 8941명인 도내 소방인력을 오는 2022년까지 1만2262명으로 3321명 늘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에 따르면 인력충원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 92% 수준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3교대 실시 비율은 2022년 100%가 된다.
 
경기도가 올해 소방공무원 911명을 신규 채용한다. 사진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가 지난달 30일부터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에서 실시한 ‘2019년도 동계수난구조합동훈련’ 모습. 사진/경기도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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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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