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한국정보통신(025770)이 보안 관련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5일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하면서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다.
30일 오전 9시23분 현재 한국정보통신은 전일 대비 540원(14.95%) 오른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장 마감후 한국정보통신 국내 유선신용카드단말기로는 처음 개인식별번호(PIN)를 입력하는 단말기에 대한 보안 관련 국제표준 'PCI-PED 2.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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