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마감
전화 :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4원 내린 1107.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집중! 골든타임>에 출연해 "원·달러 환율이 레벨 부담감에 1100원대 후반에서 등락했다"면서 "다음 거래일에도 1110원의 레벨 부담감 및 분기말 네고물량에 1100원대에서 무거운 움직임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예상환율 범위로는 1100~1111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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