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문재인 정부 출범에 남북경협주 상승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5-10 14:05:48 ㅣ 2017-05-10 14:06:31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제 19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면서 대북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이화전기(024810)는 10일 오후 2시6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6원(24.12%) 오른 494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원(009270)은 29% 넘게 급등 중이며 인디에프(014990)와 광명전기도 상승세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다양한 남북 경협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이화전기, 한국형 방어체계' 관련 전원장치 공급 소식에 강세 이화전기, 172억원 규모 자산매각…"당기순익 흑전 기대" [스탁론] 2%대 금리 찾기 힘드시죠? 토마토에선 2.5% 금리 이벤트가!? 코스피, 외국인 매도 전환에 하락폭 확대…2260선 거래 유현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