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기아차 "미국시장 상황봐 멕시코 공장 가동률 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4-27 13:41:37 ㅣ 2017-04-27 13:41:55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기아차(000270)는 27일 '2017년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1분기 미국시장은 판촉 강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판매가 감소됐다"며 "미국 시장 상황에 따라 멕시코 생산공장의 가동률을 조정해 재고율을 조기에 정상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아차, 대학생 아이디어로 교통약자 돕는다 기아차, 인도공장 투자계약 체결…11억 달러 투자 기아차, 1분기 영업익 3828억…전년비 39.6%↓ '중국 악재' 기아차, 1분기 영업익 40% 급감(종합) 심수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주식매매, 내년 3월부터 오전8시~오후 8시 "SOL ETF로 퇴직연금 포트폴리오 완성" 외국인 '바이코리아' 행진…자동차·반도체 담았다 대신증권, 1분기 순익 531억…전년 대비 1.5% 증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