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우병우 전 수석 관련 참고인 조사 진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3-15 14:43:26 ㅣ 2017-03-15 14:43:26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최근 우 전 수석과 관련한 참고인 5명 정도를 조사했다고 15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내일 박 전 대통령에 소환 일정 통보(종합) 일선 법관들 "진상조사 지켜보자" 박 전 대통령 측 "특별한 사정 없는 한 검찰 수사 적극 협조" 검찰 "박 전 대통령 21일 출석" 통보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부음)고치환(원자력환경공단 소통협력단장) 씨 모친상 안철수 "2000명 고집이 다 망쳐…증원 1년 미뤄야" 이준석 "전당대회서 특정후보 지지·반대 안해"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