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구속 기간 3월8일까지 연장 정유라 체포영장 재발부·최순실 25일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24 18:10:41 ㅣ 2017-02-24 18:14:40 [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 구속 기간을 다음 달 8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또 25일 오후 2시 최순실씨를 국내 재산조사 관련해 소환하는 한편, 최씨 딸 정유라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재발부받았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검, 다음달 초 수사 결과 발표할 예정 특검,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피의자 조사 "헌재, 변론종결 확정 매우 부당"…대통령 영상 출석은 긍정적 특검, 다음 달 초 결과 발표…기소·검찰 이첩 특검법대로(종합) 김광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