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대우·현대證 등 금융투자업 본인가 의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12-02 15:52:46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금융위원회(위원장 진동수)는 2일 제22차 정례회의를 열어 대우증권, 현대증권, 솔로몬투자증권 등 3개사에 대해 장내파생상품에 대한 투자매매업 및 투자중개업 본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IBK투자증권 등 2개사에 대해서는 주식관련 파생결합증권 발행에 따른 위험헷지 목적의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에 한해 예비인가를 의결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기불황기 R&D 늘렸다 증권·선물사 대표, 파생상품 거래세 부과안 철회 건의 금투협, '사랑의 김장담그기' 자원봉사 금융투자자격증, 5년 유효기간 생긴다 정경준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