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 "최호철 전 사내이사 횡령사실 확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03 16:46:58 ㅣ 2016-06-03 16:46:58 [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코아스(071950)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3일 최호철 전 코아스 사내이사에 대한 1심 판결로 최 전 사내이사의 횡령 및 배임사실을 확인했다"며 "최 전 사내이사는 22억여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사회봉사 120시간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3일 공시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리엔트정공, 구미 확장이전 천안공장 생산 중단 평화홀딩스, 180억원 규모 자회사 채무보증 한국주철관공업, 주당 150원 결산배당 이엘케이, 293억 규모 자동차용 TSP 공급계약 김광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긴급진단)"미 중동외교 정책 무너졌다…5차 중동전 가능성은 낮아" 윤 대통령 "국제분쟁 배제 못해…대외 불안정 긴밀대응" 한미일, 해양차단훈련·대해적훈련…"북한 위협 억제" 윤 대통령 "이·팔 사태로 물가부담…리스크 관리 만전 기해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