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봉,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 혐의로 경찰 압수수색 받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6-02 19:15:08 ㅣ 2016-06-02 19:15:08 [뉴스토마토 조용훈기자] 경봉(139050)은 지난달 30일 양남문, 김대휘, 이경수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 혐의와 관련해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요구받은 자료들을 경찰에 제출하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본건은 현재 수사중인 사건으로 기소여부에 대한 결정은 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고원종 동부증권 사장 31일 소환 통보 검찰, '잠수장비 납품 비리' 방산업체 압수수색 '159억 배임' 미국 도주 전 코스닥상장사 대표 송환 검찰, 롯데호텔 면세사업부·신영자씨 자택 압수수색 조용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번호판 장사' 갑질 운송사 철퇴…"최대 감차 처분" '중화권 리스크'도 고민거리…현지부진·경쟁심화·양안냉각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K-패스' 교통비 53%까지 환급 '내수회복' 안간힘…재정 상반기 65% '군불 때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