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소니 반도체제조용 장비 납기 연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5-13 17:38:57 ㅣ 2016-05-13 17:38:57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고객사인 소니 세미컨덕터 코퍼레이션(Sony Semiconductor Corporation)이 일본 지진으로 납기 연장을 요청함에 따라 지난 2월10일 계약한 37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납기 마감일을 기존 5월14일에서 6월30일까지 연장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장+)1인방송부터 드론까지…영상 축제로 거듭난 P&I 한미반도체, SATS 가동률 상승으로 수혜 예상-IBK증권 한미반도체,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 해지 대림통상, 디앤디파트너에 60억 채무보증 연장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 (토마토칼럼)"정치인이 군에 개입하면 전쟁에서 패한다" (쪽방촌 보고서 10년치 분석)①(단독)기초수급자 비중 8년새 54%→74% (단독)한수원, 삼중수소 '특혜 매각' 의혹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