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강남구 소재 토지·건물 194억원에 양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3-16 14:04:41 ㅣ 2016-03-16 14:04:41 미동전자통신(161570)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317(역삼동797-26)에 있는 토지와 건물을 김범수 외 2명에게 194억4500만원에 양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미동전자통신 측은 "신규 사업인 중국내 영화관 사업을 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양도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넥신, 16일 기업설명회 개최 멕아이씨에스, 중국법인 지분 2억3784만원에 취득 세원셀론텍, 조직재생 유도 관련 특허 취득 성호전자, 1만7000주 처분 이우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