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회사에 1541억원 규모 채무 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2-23 17:10:00 ㅣ 2016-02-23 17:10:00 GS건설(006360)은 자회사인 GS 사이공 디벨로프먼트 원 멤버(Saigon Development One Member)에 대해 1541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3%에 해당하는 것으로,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년이다. 채권자는 산업은행이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허명수 부회장, 건설경영협 회장 재선출 (특징주)건설주, 중동 수주 증가 전망에 ↑ GS건설, 4700억 규모 P10 건설공사 수주 코스피, 60일선 저항에 상승 제한..VR·상품주 선전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의협 만난 이재명 "정부가 개방적으로 나와야" 한동훈, 용산 만찬 앞서 '윤 대통령 독대' 요청 '재야 운동권 대부' 장기표, 암 투병 중 별세 "투표 이미 시작"…트럼프, 해리스와 추가 TV토론 거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