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디, 태블릿PC·무선충전기 사업 중단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04-14 17:15:29 ㅣ 2015-04-14 17:15:29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디아이디(074130)는 14일 태블릿PC 및 무선충전기 사업이 사실상 영업정지에 들어갔다고 공시했다. 디아이디는 "대주주의 경영 포기로 인한 의사결정이 불가능하고, 주채권은행의 채권회수와 대출금 연장 불허, 천안사업장 생산부문 전 직원의 사직으로 천안사업장이 사실상 영업 정지 상태"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씨에스윈드, 김성권·김성섭 대표 체제로 변경 이노와이어리스, 통화지연시간 측정방법 관련 특허 취득 네이처셀 "시황변동 중요 정보 없다" 신세계I&C, 1Q 영업익 45억..전년比 27%↑ 임효정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농협·새마을금고 개혁 법안 폐기 초읽기 (사냥감 된 미디어젠)②꼬여버린 앨터스의 '적대적 M&A' (위기의 HUG)①올해 예상 손실만 7조원…자본잠식 위기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선출…추미애 꺾고 '대이변'(상보) 이 시간 주요뉴스 박찬대, '채상병 특검' 수용 재차 촉구…"마지막 기회" 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공개 행보…캄보디아 정상 오찬 참석 유인태 "한 사람 황제로 모셔…당 꼬라지 이해 안돼" 추경호 "'대통령 거부권 제한' 원포인트 개헌, 수용 불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