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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대변인에 언론인 출신 육동인씨 임명
2014-11-02 13:20:45 2014-11-02 13:20:45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금융위원회는 신임 대변인에 언론인 출신 육동인(사진) 씨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육 신임 대변인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1988년 한국경제신문에 입사해 뉴욕특파원, 논설위원, 금융부장, 사회부장 등을 지냈다.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 커리어케어 사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오는 3일부터 3년 임기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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