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배임·횡령 혐의로 사법처리된 임직원 없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8-19 17:08:41 ㅣ 2014-08-19 17:08:41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삼부토건은 전·현직 임직원의 PF사업 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와 관련해 "2011년 10월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일부 임직원들의 PF사업 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다"며 "다만 현재까지 검찰로부터 기소 등 사법처리된 임직원은 없고, 추가 통지 등을 받은 건도 없다"고 19일 공시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부토건, 468억 규모 울산신항 철도노반공사 수주 (특징주)삼부토건, 468억원 규모 공사 수주..6%대 급등 삼부토건, 609억 규모 철도건설 공사 수주 건설사, 호텔사업 '확대 vs 축소' 엇갈린 행보 양지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