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26일부터 가족관계등록 통계정보 인터넷 제공
입력 : 2014-05-25 12:16:32 수정 : 2014-05-25 12:20:29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앞으로 출생이나 개명시 선호하는 이름이나 혼인신고 건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가족관계등록 통계가 인터넷으로 공개된다.
 
대법원은 26일부터 가족관계등록 통계항목 중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 17개 항목을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http://efamily.scourt.go.kr)을 통해 매월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법원은 그동안 사법연감과 통계월보 등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제공하면서 가족관계에 대한 기본적인 통계를 공개해오던 것을 이번에 별도의 시스템을 통해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출생신고ㆍ개명신고시 선호 이름’, ‘지역별 출생 · 사망 신고 건수’, ‘국제혼인 신고 건수’, ‘다문화가정의 출생 신고 건수’ 등이 매월 정기적으로 공개되고 귀화자의 국적순위 등 특이한 통계정보도 정기적으로 주제로 선정돼 제공된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번 가족관계등록 통계정보 제공으로 국민들이 정확한 통계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계나 기업, 시장, 정부 정책결정 등에 효율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법원 전경(사진제공=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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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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