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62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 결정
2012-09-05 09:39:38 2012-09-05 09:40:53
[뉴스토마토 송주연기자] 한미반도체(042700)가 비업무용 투자부동산 처분을 위해 학교법인 가천학원에 161억7000만원 규모 토지 및 건물을 처분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8.1% 규모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