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은행株, 글로벌 증시 강세 영향..'반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06 09:08:17 ㅣ 2012-08-06 09:09:3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은행주들이 해외 호재로 반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현재 신한지주(055550), 우리금융(053000), KB금융(105560), 하나금융지주(086790) 등 4대 금융지주사들은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기업은행(024110), 외환은행(004940), BS금융지주(138930), DGB금융지주(139130) 등도 1~2%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 고용 지표 개선으로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고 유럽중앙은행(ECB)의 채권 매입 기대로 유럽 불안감이 줄어든 것이 은행주들에게 호재가 되고 있다. 은행주들은 지난 주말 ECB 대책 부재 실망감에 국내 업종 중 가장 많이 하락했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기업은행, 3분기 순이익 전기比 14.4% 증가-대우證 기업은행, 아웃퍼폼 이어질 전망..매수-IBK證 기업은행, NIM 하락폭이 관건-교보證 우리금융, 대손비용 늘어나 목표주가 하향-현대證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