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포르투갈 신용등급 A-→BBB로 강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3-25 08:53:1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24일 (현지시각) 포르투갈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BBB로 강등한다고 밝혔다. 단기 정부채권 등급은 A-2로 유지했고 등급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S&P는 "긴축 예산안이 부결되면서 포르투갈 정부의 재정적자 위기를 증폭시켰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무디스, 포르투갈 신용등급 A3로 2단계 '강등' (클릭!투자의脈)불안감 완화..변수는 여전히 존재 포르투갈 긴축안 부결전망..구제금융 가능성 부각 포르투갈 긴축예산안 부결..유럽 재정위기 재고조 김수경 정확한 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