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상흑자 두배 늘어..위안화 절상 압력 거세질 듯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1-25 16:53:1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중국 외환관리국은 25일, 올해 3분기(7~9월) 경상수지흑자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2.03배 증가한 102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무역흑자는 814억 달러를 기록하며, 무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미국의 위안화 절상 압력 강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1~9 월 경상수지흑자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040억 달러로 집계됐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中증시, 이틀째 상승..'北리스크 완화 · 美훈풍' 中 경기선행지수 12개월 연속 둔화 SKT-KT, 중국 모바일 시장 진출 '잰걸음' 한화, 中 톈진시와 신성장동력 사업 협의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