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신한지주, 사흘만의 반등..외국인 매도는 이어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9-06 09:34:55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신상훈 사장 피소후 하락을 면치 못하던 신한지주(055550)가 반등에 나섰다. 6일 오전 9시30분 현재 신한지주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100원(0.23%) 오른 4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하락 출발하다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외국인 순매도세는 계속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외국인 순매도량은 39만3000주로, 외국계 순매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혜실 기자 kimhs211@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外人 '복귀'..1780선 회복 (투데이생생이슈)우량은행 '신한은행' 도대체 무슨 일있나? 은행株, 신한지주 여파 지속..보수적 투자 필요-한화證 코스피 나흘째 순항..외국인 사흘째 매수 김혜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