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랩지노믹스, 코로나19 진단키드 개발 완료에 '상한가'
입력 : 2020-02-20 09:46:26 수정 : 2020-02-20 09:46:26
사진/랩지노믹스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랩지노믹스(084650)가 20일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랩지노믹스는 오전 9시3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570원(29.44%) 상승한 1만1300원에 거래 중이다.
 
랩지노믹스 상한가에는 코로나19 진단키드 개발 소식이 영향을 끼쳤다. 랩지노믹스는 이날 코로나19 진단키드에 대한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9일 중국 남양시 소재 제일인민병원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드 공급 요청 공문을 접수했다.
 
랩지노믹스 측은 "중국 진단기업 YIDA ICL과 지난 1월 체결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공동개발 협약에 따라 자체 개발과 성능평가를 완료하고 연구용 진단키트를 YIDA 측에 제공 후 테스트를 마쳤다"며 "남양시 제일인민병원의 요청에 따라 해당 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위한 세부 사항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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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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