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 자가격리, 보조출연자 코로나19 확진 방송가 빨간불
입력 : 2020-11-24 00:54:00 수정 : 2020-11-24 00:54:00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SBS 새 드라마 조선구마사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장동윤, 전노민, 감우성 등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조선구마사측은 23일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작사는 측은 앞서 양성 확진을 받은 타 드라마의 보조출연자와 동선이 겹치며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조선구마사측은 방역 지침에 따라 모든 촬영을 중단하고 보건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있다.
 
드라마 보쌈 촬영장에서도 보조 출연자 중 한 명이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당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검사를 받았다. 또한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지난 19일 촬영에 참여했던 보조출연자가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파악돼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경이로운 소문측은 달이 뜨는 강바로 옆 세트장을 이용해 23일 진행될 예정인 제작발표회를 급히 취소했다.  
 
JTBC 새 드라마 시지프스측도 보조 출연자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을 전면 중단했다. 현재 시지프스측은 확진자와 같은 현장에 있던 배우 및 스태프들이 순차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지프스주연 배우인 조승우와 박신혜는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주역인 엄지원과 박하선 역시 예정된 인터뷰 일정을 취소했다. 엄지원 소속사 측은 27일 진행 예정인 인터뷰를 취소하고 서면 인터뷰로 대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하선 소속사 역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인터뷰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감우성 자가격리.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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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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