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직원 1명 코로나19 양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3-12 15:03:56 ㅣ 2020-03-12 15:03:56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서울시 중구에서 근무하는 사내 직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회사가 입주한 건물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층은 폐쇄했고 관할 선별진료소에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 CI. 이미지/대우조선해양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조선해양건설, 공공분야 830억원 수주 대우조선해양건설, 168억원 수성알파시티 스마트비즈니스센터 수주 대우조선해양건설, 평택 1400세대 아파트 분양 마쳐 대우조선해양건설, 강남에 프리미엄 브랜드 ‘더 스트라드 하우스’ 첫 적용 김응열 이 기자의 최신글 퇴직 후 형사처벌 받은 고위 공무원…법원 "퇴직수당 환수는 부당" 대법 “교통사고 후 우울증 극단 선택…보험급 지급해야” 변협 “론스타로 ‘혈세’ 지출…책임지는 사람 없어” ‘75억 횡령’ 홍문종, 2심서 징역 4년6개월…법정구속 인기뉴스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IB토마토]신풍제약, 3년째 적자에 빚 부담 심화…충당금 확대도 '악재'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걸림돌 많은 펫보험…보험사들, 손해율 관리 각양각색 이 시간 주요뉴스 (금융상품 분석)자동차보험, '캐롯' 대 '악사' 도매시장 법인 지정제 '손질'…e도매시장 '수산물 거래' 개시 금감원, '파두 사태' 관련 SK하이닉스 압수수색 태영건설 기업개선계획 가결…PF 정리 본격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