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외국인VS기관)2주 연속 삼성전자 매도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2-02 00:00:00 ㅣ 2020-02-02 00:30:46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이번주에도 기관과 외국인은 삼성전자(005930)를 대거 팔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기관은 SK(034730)를, 외국인은 현대차(005380)를 순매수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은 이번주(1월28~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034730)를 340억원 순매수했다. LG이노텍(011070)이 274억원으로 뒤를 이었고, NAVER(035420)(267억원), KT&G(033780)(146억원), 카카오(035720)(142억원) 등이 기관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주간 기관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 자료/한국거래소 기관은 이번주에도 삼성전자(005930)를 1238억원 팔아치웠다. LG생활건강(051900)(861억원), 아모레퍼시픽(090430)(734억원), 호텔신라(008770)(631억원), 삼성SDI(006400)(482억원), 엔씨소프트(036570)(342억원) 순으로 매도세가 몰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417억원)에 기관의 매수세가 몰렸다. 이어 비에이치(090460)(88억원), 유니테스트(086390)(51억원), 천보(278280)(44억원), 유진테크(084370)(40억원), 오스템임플란트(048260)(39억원) 순으로 매수 상위를 기록했다. 반면 씨젠(096530)은 158억원 순매도했고, 케이엠더블유(032500)(121억원), CJ ENM(035760)(121억원), 파라다이스(034230)(119억원), 동진쎄미켐(005290)(106억원) 순서로 순매도했다. 주간 외국인 순매매 상위종목.(단위: 억원, 만주). 자료/한국거래소 이 기간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005380)(538억원), LG생활건강(051900)(531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409억원), KT&G(392억원), 삼성SDI(006400)(344억원) 순으로 순매수했다. 반면 삼성전자(005930)를 7145억원 팔아치웠고, 삼성전자우(005935)(865억원), SK하이닉스(000660)(687억원), SK(034730)(355억원), NAVER(035420)(342억원), LG전자(066570)(306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슈프리마(236200)(118억원)를 가장 많이 매수했다. #JYP Ent(116억원), #젬벡스(108억원), 솔브레인(036830)(90억원), 동진쎄미켐(005290)(89억원), 세틀뱅크(234340)(83억원) 등이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반면 케이엠더블유(032500)(332억원)를 가장 많이 팔았고, 에이치엘비(028300)(207억원), 비에이치(090460)(101억원),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82억원), 씨젠(096530)(76억원)순으로 순매도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외인 매도에 코스피 2110선 털썩 심수진 반갑습니다. 증권팀 심수진 기자입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밸류업 정책, 시장 기대감 이어갈지 '불투명' 베일 벗는 밸류업…내달 2일 가이드라인 공개 (부음)김강일(키움증권 감사총괄임원)씨 모친상 하나증권, 1분기 순익 899억원…전년비 7.8%↑ 인기뉴스 KT, 김영섭 리더십 흔들…떠오르는 실세 '임현규'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확실시…경쟁력은 ‘의문’ 간판만 '정책금융'?…기업은행 실상은 '반민반관'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③다보링크, 각종 리스크에…초전도체 개시 '차일피일' 이 시간 주요뉴스 135분간 평행선…합의문도 없다 영수회담 배제에 국힘 '하명 부대' 전락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이태원 특별법" 압박…독재화 언급 (인터뷰)강준현 "'무능·무책임' 대통령 안바뀔 것…22대 국회 책무 막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