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기준금리 인상 전격 단행…연 1.50%→1.75%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11-30 09:58:09 ㅣ 2018-11-30 10:17:15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30일 11월 기준금리를 연 1.50%에서 1.7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연 1.25%에서 1.50%로 인상한 이후 1년 만에 금리 인상을 전격 단행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 FOMC 앞두고 금융시장 '촉각'…내달 금리인상 관련 메시지 주목 경기둔화 우려에 금리인상 고민 깊어진 한은 고용 악화에 금리인상 부담 커진 한국은행 올해 마지막 금통위 30일 개최…1년 만에 금리인상 '유력'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황우여, 총선백서 특위에 "한동훈 사퇴로 정치적 책임 봉합하자" 국힘, '라인 사태에 "우리 국민·기업 이익 최우선" '당원 100%' 총선 참패 원흉인데…'찐윤' 이철규, 개정 '반대' 인기뉴스 (정기여론조사)①윤 첫 공식사과에도 국민 57.9% "김건희 특검법 수용해야"(종합) (사냥감 된 미디어젠)①없는 경영권 판다는 최대주주 '정의검사'에서 '내로남불'로…'김건희 철벽방어' 정책금융기관 ESG 보고서도 '제각각' 이 시간 주요뉴스 조국 독도 방문 '일본 항의'에…외교부 "일축했다" 용산발 검찰 외풍…윤의 자기모순 푸틴, 16~17일 방중…"시진핑과 정상회담" 노동개혁 외친 윤 대통령…"기득권 뺏기니 정권퇴진운동"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