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공정위 취업 특혜' 김동수 전 위원장 내일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8-02 17:17:18 ㅣ 2018-08-02 17:17:18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간부의 불법 취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동수 전 위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구상엽)는 오는 3일 오전 10시 김 전 위원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일감몰아주기' 기준 강화시 규제 대상기업 2.8배 증가 검찰, '공정위 간부 불법 취업' 노대래 전 위원장 내일 조사 검찰, '공정위 간부 취업' 노대래 전 위원장 내일 조사(종합) 노대래 전 공정위원장 "있는 그대로 설명하겠다"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시론)‘삼체’를 자초하는 소득대체율 인상 올해 반등 시작한 리츠…IPO·ETF 상장 박차 [IB토마토]('M&A 큰손' MBK의 면면)③"비용절감만으로는 안 돼…PEF 한계" [IB토마토](세계로 가는 금융지주)①캄보디아-인니, 실적 '뚝'…올해도 '흐림' 이 시간 주요뉴스 윤의 '김건희 방탄'… 국민 63.7% "검찰 수사 신뢰 안 한다" 윤 대통령 "스승의날, 하루라도 선생님 사랑 기억하길" 황우여, 수석 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 내정 하이브 등 5조 이상 대기업 88개 지정…GDP의 몇% 적용 '관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