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채용 비리' KAI 현직 본부장 구속영장 재청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9-18 15:29:57 ㅣ 2017-09-18 15:29:5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KAI)를 수사 중인 검찰이 18일 채용 비리 의혹이 제기된 현직 임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이용일)는 이날 KAI 경영지원본부장 이모씨에 대해 신입사원 공채 비리 관련 업무방해·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국고손실 혐의' 민병주 전 단장 구속영장 청구(종합) 법원, 오는 18일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영장심사 민병주 구속 여부 따라 '원세훈 검찰 소환'시기 정해질 듯 검찰, 'KAI 비리' 하성용 전 사장 내일 피의자 소환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