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댓글 외곽팀장 수령증 분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9-10 15:27:50 ㅣ 2017-09-10 15:27:50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외곽팀 활동비 수령증(영수증)을 확보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지난 9일 오후 1차 수사의뢰된 외곽팀장과 관련된 수령증 자료 등을 보내와 분석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2차 수사의뢰자 수령증 등 자료는 포함되지 않았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외곽팀 책임자' 민병주 국정원 전 심리전단장 소환(종합)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내일로 출석 연기 검찰, 외곽팀장 신원 파악…"원세훈 전 원장이 총책임자" 법원, '국정원 댓글' 양지회 간부 2명 구속영장 기각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