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KAI 협력업체 대표 다수 차명계좌 확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7-23 15:28:55 ㅣ 2017-07-23 15:28:55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한국항공우주(047810)(KAI)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한 협력업체 대표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부장 박찬호)는 KAI 협력업체 1곳 대표가 친인척 명의로 회사 자금으로 다수의 차명계좌를 관리하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KAI 경영상 비리 우선 수사 방침 검찰, KAI 경영지원본부장 소환 조사 검찰, KAI 경영지원본부장 소환…경영진 조사 시작(종합) 검찰, KAI와 협력업체 간 이상 거래 포착…집중 추적 중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