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티아웃렛 동대문, 개점 1주년 할인행사
동대문 상권 활성화 위한 사은행사도 진행
입력 : 2017-03-09 18:16:59 수정 : 2017-03-09 18:16:59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첫 번째 도심형 아울렛인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이 개점 1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 패션타운 내 쇼핑몰과 로드숍에서 쇼핑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사은품 행사도 연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먼저 오는 19일까지 동대문 패션타운에서 쇼핑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스크레치 복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품목과 금액에 상관없이 동대문 상권 일대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제시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상품권(3만원권), 보조 배터리, 아메리카노 교환권 등을 나눠준다. 지하 1층 광장에서는 구매 여부와 상관없이 선착순 1000명에게 컵케이크 교환권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 급감을 걱정하는 동대문 상인들의 고민을 접한 후 동대문점만을 위한 행사가 아닌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대문 상권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응모권 접수와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가구 구매권, 황금 열쇠(18.75g), 무선 청소기 등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주말에 한해 무료 주차 이벤트를 연다. 오는 11~12일, 18~19일 사이에 차량번호에 ‘0, 1, 3, 6’ 중 하나가 포함된 차량에 한해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5시간 무료 주차 혜택을 제공한다.
 
아웃렛 내에 있는 270개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최대 80% 할인 행사도 연다. 타임?마인, ?SJSJ 등 한섬 주요 패션 브랜드에선 '단독 특별전'을 열고 특별 기획상품을 40% 할인 판매한다. 타임 여성코트는 38만7000원, 마인 원피스는 33만7000원, SJSJ 블라우스는 13만7500원에 판매한다.
 
현대홈쇼핑 플러스샵에서는 지하 1층 매장 및 행사장에서 '해외패션 브랜드 스크래치 특가전'을 진행한다. 구찌, 생로랑 등 병행 명품 수입브랜드의 스크래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구찌 체인 클러치백 49만9000원, 생로랑 뉴 카바시크백 157만 9000원 등이 있다.
 
이 밖에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파격가에 판매하는 '핫 프라이스 100' 행사도 연다. 남녀의류, 주얼리, 핸드백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인기리에 판매된 상품 100개를 선정해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현대시티아웃렛 동대문점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원수경 기자 sugy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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