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특수선사업 분할 검토 중…확정된 사항 없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28 18:11:40 ㅣ 2017-02-28 18:11:40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방산사업 따로 떼어 매각한다'는 <한국경제>의 보도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위해 특수선사업 부문 분할에 대해 법률과 규정상 필요요건 및 유동성 개선 효과 등을 고려해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8일 공시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우조선해양, LNG-FSRU 7척 건조의향서 체결 조선 3사, 어둠의 터널 빠져 나와 빛 보나? 대우조선 “천연가스 연료공급시스템 특허 중국도 인정” 조선 빅3, 수주잔량 세계 1~3위 차지…중·일 조선사 '맹추격'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윤 대통령, 조국과 악수…공식 석상 5년 만 조우 윤의 '김건희 방탄'… 국민 63.7% "검찰 수사 신뢰 안 한다" 교차로 진입 직전 노란불···대법 "안 멈추면 신호위반" 왕이, 바이든 '관세 폭탄'에 "이성 상실"…맞대응 예고 이 시간 주요뉴스 윤의 '김건희 방탄'… 국민 63.7% "검찰 수사 신뢰 안 한다" 윤 대통령 "스승의날, 하루라도 선생님 사랑 기억하길" 황우여, 수석 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 내정 하이브 등 5조 이상 대기업 88개 지정…GDP의 몇% 적용 '관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