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기존주택 판매 3.3% 급등… 10년래 최고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23 03:55:48 ㅣ 2017-02-23 03:55:48 [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기존 주택 판매가 569만가구로 한 달 전보다 3.3% 늘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007년 2월 이후 최대 규모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해 추산한 예상치 555만가구도 웃돌았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재건축사업 기대감에…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매티스 미 국방 "이라크에 석유 때문에 오지 않았다" 트럼프, 신임 국가안보보좌관에 맥마스터 임명 미 5년물 국채 낙찰 금리 높아지자 국채수익률 상승 유희석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IB토마토]키움증권, IB부터 부동산까지 보폭 넓힌다…리스크 관리도 고삐 (토마토칼럼)'굿바이 심상정' 그리고 '조국·이준석'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