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동홀딩스, 989억 유상증자에 이틀째 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08 09:18:02 ㅣ 2017-02-08 09:18:02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일동홀딩스(000230)가 유상증자 결정 후 이틀째 약세다. 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일동홀딩스는 전날보다 350원(1.68%) 떨어진 2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장 마감 후 일동홀딩스는 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989억8197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7일 장에서 4.81% 급락 마감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갤럭시노트7 배터리 폭발 이슈에 하락세(마감) (스팟)코스피 낙폭 축소 중..항공·보험주 강세 이정치 일동홀딩스 회장, 동탑산업훈장 수훈 일동홀딩스, 99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인기뉴스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호조’…몰려오는 라인발 먹구름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