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정유라 특혜' 김경숙·이인성·남궁곤 내일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26 18:03:42 ㅣ 2017-01-26 18:03:42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오는 27일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특혜와 관련된 구속자를 조사한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를, 오후 1시 남궁곤 전 입학처장을 소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설날 운영하는 병원·약국 119·120에 문의하세요” 특검, 오늘 오후 2시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 소환 현기환 전 수석, '블랙리스트 의혹' 참고인 출석 최순실, 강압수사 주장하면서 정작 조사 비협조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