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 이승용 대표 외 2인 2500주 매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19 09:58:43 ㅣ 2016-08-19 09:58:43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삼영무역(002810)은 최대주주인 이승용 대표와 친인척 오수민, 이호준씨가 각각 자사주 1000주, 800주, 700주씩 총 2500주(지분 0.02%)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이승용 대표를 비롯한 최대주주 등은 지분율이 기존 49.29%(811만6794주)에서 49.31%(811만9294주)로 늘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영무역 이승용 대표, 보유 지분 1.49%↑ 신건씨, 홈센타 지분 6.4% 보유 에코마케팅, 김철웅 대표이사 지분 57.37% 보유 오텍, 중소기업은행 보유 지분 1.48% 줄어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