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광명역세권 개발사업 수분양자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8-10 15:22:32 ㅣ 2016-08-10 15:22:32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태영건설(009410)은 광명역세권 개발사업 수분양자가 KEB하나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등으로부터 차입한 4895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015년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8.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주간부동산)다음주 4천가구 분양…휴가철 맞아 분양시장도 휴식 코아시아홀딩스, 계열사에 10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코렌, 해외계열사에 30억원 규모 채무보증 연장 결정 레이젠, 자회사에 53억원 규모 채무보증 연장 결정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